유니폼 후원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열려
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단합대회는 김재경 마드리드한인회 청년축구단 후원회장이 유니폼을 후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.
재스페인 한인총연합회 이길수 회장, 박석헌 부회장, 재스페인 마드리드한인회 이인철 회장, 이상열 감사, 민주평통 스페인지회 이병민 지회장, 마드리드한인회 청년축구단 김재경 후원회장, 최종호 감독과 강제노 코치, 청년 축구단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.
[재외동포신문 김영기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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