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, 창립 47주년 기념식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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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, 창립 47주년 기념식 개최
  • 김영기 기자
  • 승인 2014.11.20 1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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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(회장 홍윤선)가 다음 달 6일 오후 5시 ‘제47회 아리랑의 밤’을 개최한다. 

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, 라이브 음악과 댄스 공연, 항공권 및 다양한 경품 추첨, 만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 단체 예약 신청은 이번 달 28일까지 가능하다.
 
홍윤선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장은 “한인회 창립 47주년 기념식과 아리랑의 밤을 함께 개최한다”며 “바쁘시더라도 부디 많은 교민 여러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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