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웨이트한인회,현대중공업 발전플랜트 현장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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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웨이트한인회,현대중공업 발전플랜트 현장방문
  • 재외동포신문
  • 승인 2014.07.29 14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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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7-8월 혹서기 연례행사, 현대측 관계자 안내로 현장 둘러봐

쿠웨이트 한인회(회장 심현섭)는 지난 25일 현대중공업(소장 이규식)의   Az-Zour North Phase-1 IWPP (발전·담수플랜트'프로젝트) 현장을 방문하고 현대중공업의 박정래 부장, 박건웅 부장의 설명을 듣고 공사현장도 둘러봤다.
쿠웨이트한인회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7~8월 혹서기 동안 쿠웨이트에 진출한 건설사 3~4곳을 방문하여 건설사 임원들과의 설명회를 갖고 상호 협력 상생하는 방안과 관련하여 대화를 갖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.
한인회 심현섭 회장은 바쁜 공기 중에도 시간을 내어 공사설명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게 해준 현대중공업Az-Zour North Phase-1 IWPP 이규식 상무, 박건웅 부장, 박정래 부장, 고용태 부장, 강철웅 차장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"고 말했다.

이번 현장방문에는 대사관 정재훈 영사, 임충섭 한인회부회장, 정현식 한인회 감사가 동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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