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암으로 한국에서 투병 중이던 송광석 전 오타와한인회장이 지난 20일 오전 7시 30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. 고인의 장례는 한국에서 5일장으로 치러진다. 입관예배는 24일 오후 3시, 발인 장례예배는 26일 오전 8시에 각각 열리며 서울추모공원에 안장된다.
고인의 유족으로는 미망인 엄경자 제 48대 오타와한인회장, 코윈 캐나다 전 담당관과 장남 하일 씨, 장녀 유미 씨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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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암으로 한국에서 투병 중이던 송광석 전 오타와한인회장이 지난 20일 오전 7시 30분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. 고인의 장례는 한국에서 5일장으로 치러진다. 입관예배는 24일 오후 3시, 발인 장례예배는 26일 오전 8시에 각각 열리며 서울추모공원에 안장된다.
고인의 유족으로는 미망인 엄경자 제 48대 오타와한인회장, 코윈 캐나다 전 담당관과 장남 하일 씨, 장녀 유미 씨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