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지자체/해외동포]
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간 자매도시인 터키 이스탄불에 문화교류사절단을 파견했다. 파견인원은 대학생 총 15명으로, 한국전참전용사회ㆍ한인학교 등을 방문했다.
부산시는 “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양도시간 친목을 도모하고,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문화교류사절단을 파견했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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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간 자매도시인 터키 이스탄불에 문화교류사절단을 파견했다. 파견인원은 대학생 총 15명으로, 한국전참전용사회ㆍ한인학교 등을 방문했다.
부산시는 “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양도시간 친목을 도모하고,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문화교류사절단을 파견했다”고 밝혔다.